20140816, DAY114











찡찡찡

순하디 순했던 우리딸
백일을 기점으로 낯가림 발동.

첫 시작은 외할머니
그 다음은 할머니.

그리고 집에 놀러오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슬 울음을 발동















낯가림과 동시에 투정도 늘어남
안아줘도 칭얼칭얼
눕혀놔도 칭얼칭얼

무슨말을 하고 있긴한것 같은데
못알아채줘서 미안하다.

열심히 안아주려고 하는데
온몸이 후들후들

아빠한테 가면 더 대성통곡을 해버리는 통에
아빠찬스는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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