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DAY99 보물♡












-아인이의 첫 친구
아인이보다 딱 5주 빠른 친구를 만났다.
아직은 관심이 없지만 자주 만나게 될 친구

신기한건 남자 아이라 그런지 몸이 정말 단단하다.
무게의 문제가 아닌 단단함의 차이라니 놀라운 인체의 신비












-주말 남편이랑 데이트겸 외출했는데
한두시간 채 걷지도 않았는데 아기띠에서 기절.
우리한텐 간단한 외출이 아인이에겐 고된 여정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엄마가 미안

근데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엄마도 기절











-쿠팡 유아동 로켓배송
쿠팡에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보니 귀엽다.

쿠팡 직원이 직접 배송도 하고,
택배박스도 버려주고,
집 대문에 저런것도 붙여놨다.
(근데 저거 붙여놓고 자기가 벨 눌렀다.)

마케팅을 잘하는듯.
같은값이면 쿠팡을 사용할듯














-목들기
이제 이정도는 가뿐하게 들어준다

슬 뒤집기를 하려는지 온몸을 꿈틀꿈틀









-대상포진
일주일 전부터 몸이 찌뿌둥.

어깨에서 시작된 통증이 목을 타고 올라와 두통까지 이어졌는데
열은 38도까지 오르고 두통에 현기증까지 와서
아인이를 들었다 내려놓기가 무서울정도
게다가 요즘 아인이 떼가 늘어서 자꾸 앉으라 울어대는 통에 멘붕

그냥 몸살이겠거니 했는데 목쪽으로 스멀스멀 포진들이 생겨
인터넷 검색하니 대상포진이랑 내증상이 묘하게 비슷한것.

모유수유도 못한다. 애한테 옮는다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해
바로 병원에 달려갔더니 너무 초기라 진단 불가.

삼개월의 육아가 생각보다 힘들었나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신호를 보내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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