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7, DAY138








-아기 수영장
아인이의 첫 수영장 외출

파닥파닥♥








-수영장은 예약제.
시간대별로 인원수가 정해져 있고,
수영시간 전에 운동시간이 있는데

비누방울 잡으러 다니고
딸랑이 흔들고 이러는데,

아인이는 아직 기지도...
뭘 움켜잡지도 못하는 꼬꼬마ㅎ

그래도 시작전 물 적응은 잘해줘서 다행이었다.













-키즈카페
아이 수영장 바깥은 키즈카페

이곳도 아인이 언니 오빠정도에게나 적합한곳
겨우 쏘서에 앉혀줄수 있는 정도.

사진은 그나마 엄마아빠가 신나했던 볼풀장











더 크면 또 와야징












20140816, DAY114











찡찡찡

순하디 순했던 우리딸
백일을 기점으로 낯가림 발동.

첫 시작은 외할머니
그 다음은 할머니.

그리고 집에 놀러오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슬 울음을 발동















낯가림과 동시에 투정도 늘어남
안아줘도 칭얼칭얼
눕혀놔도 칭얼칭얼

무슨말을 하고 있긴한것 같은데
못알아채줘서 미안하다.

열심히 안아주려고 하는데
온몸이 후들후들

아빠한테 가면 더 대성통곡을 해버리는 통에
아빠찬스는 무용지물













20140806, DAY104 뒤집기 보물♡












처음으로 혼자 뒤집었다.

일주일 전부터 꿈틀꿈틀 거리더니
드디어 오늘 혼자 뒤집었다.

사실 혼자라고 하기엔 내 몸을 쓱 밀며 반동을 주긴 했지만
그래도 쑥 하더니 휘릭 하고 뒤집었다

조금씩 조금씩 크는구나
내 딸♥











20140801, DAY99 보물♡












-아인이의 첫 친구
아인이보다 딱 5주 빠른 친구를 만났다.
아직은 관심이 없지만 자주 만나게 될 친구

신기한건 남자 아이라 그런지 몸이 정말 단단하다.
무게의 문제가 아닌 단단함의 차이라니 놀라운 인체의 신비












-주말 남편이랑 데이트겸 외출했는데
한두시간 채 걷지도 않았는데 아기띠에서 기절.
우리한텐 간단한 외출이 아인이에겐 고된 여정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엄마가 미안

근데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엄마도 기절











-쿠팡 유아동 로켓배송
쿠팡에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보니 귀엽다.

쿠팡 직원이 직접 배송도 하고,
택배박스도 버려주고,
집 대문에 저런것도 붙여놨다.
(근데 저거 붙여놓고 자기가 벨 눌렀다.)

마케팅을 잘하는듯.
같은값이면 쿠팡을 사용할듯














-목들기
이제 이정도는 가뿐하게 들어준다

슬 뒤집기를 하려는지 온몸을 꿈틀꿈틀









-대상포진
일주일 전부터 몸이 찌뿌둥.

어깨에서 시작된 통증이 목을 타고 올라와 두통까지 이어졌는데
열은 38도까지 오르고 두통에 현기증까지 와서
아인이를 들었다 내려놓기가 무서울정도
게다가 요즘 아인이 떼가 늘어서 자꾸 앉으라 울어대는 통에 멘붕

그냥 몸살이겠거니 했는데 목쪽으로 스멀스멀 포진들이 생겨
인터넷 검색하니 대상포진이랑 내증상이 묘하게 비슷한것.

모유수유도 못한다. 애한테 옮는다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해
바로 병원에 달려갔더니 너무 초기라 진단 불가.

삼개월의 육아가 생각보다 힘들었나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신호를 보내는걸 보니











20140716, DAY83 미분류














- 집에 있는 군자란 꽃이 폈다.
원래는 봄에 핀다는데 우리집엔 좀 늦은편
아인이한테 아무리 보라고 해도 관심이 없다. 흥










- 예방접종을 하고 보건소에서 붙여준 뽀로로밴드
필수접종은 모두 접종했는데, 필수접종이 아닌 로타바이러스 접종은 하지 않기로 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장염 바이러스인데, 예방접종을 하든 안하든 걸리는건 마찬가지라고
심하게 앓느냐 그냥 얌전히 지나가느냐의 문제라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접종 안해도 잘 지나갔다는 의견이 많아서
(그리고 모유수유 하는 아기는 면역력이 강하다는 믿음으로)
남편과 상의끝에 접종 하지 않기로..

잘한 결정인지 아닌지 사실 아직 감이 안온다.








- 목욕통을 바꿨다.
원래 세숫대아 두개로 충분했는데 이제는 감당이 안되서 미리 얻어놓은 큰 목욕통을 꺼냈는데
이게 왠일!! 넣자마자부터 꺄르륵 꺄르륵 거리면서 좋아한다.

원래 머리감을때랑 세수할땐 무조껀 눈물바람이었는데,
얼굴에 물이 닿아도 꺄르륵
머리에 물을 끼얹어도 꺄르륵

목욕의 신세계를 열었다.
만쉐이!










-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부착.
썬팅을 새로 하니 원래 있던 스티커가 밖에서 보이지 않는 사태 발생.
(스티커를 안쪽에 붙여야 하는데 창문이 너무 까매서 안보임)

인터넷에서 스티커를 살려고 뒤지는데
이건 뭐 거의 대부분 장난같은 멘트들 뿐.. 
원래의 의도를 훼손시키는것 같아서 커스텀스티커를 주문해서 받았다.
완전 만족









- 오늘도 어김없이 엎어놓기.
처음엔 엎어놓으면 시작부터 끙끙 거리며 목을 들거나, 울며 되돌려놓으라고 악을 쓰는데
오늘은 목을 몇번 들어올리더니 힘들었는지 그냥 편안히 엎드려서 쉬어주심.
엎드려 있는게 조금은 편해졌나보다.

이것도 조금씩 성장하는거겠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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